뉴스젤리의 자랑, 기획력을 성장시키는 내부 문화는 무엇일까?

📊 새 글 | 뉴스젤리의 자랑, 기획력을 성장시키는 내부 문화는 무엇일까?

올해의 마지막 달, 님께 뉴스젤리 소식을 전해 드려요!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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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젤리가 비정기적으로 뉴스젤리의 내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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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뜻밖의 데이터 스토리가 아닌, 뜻밖의 '뉴스젤리' 스토리로 님을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뜻밖의 뉴스젤리 스토리로는 뉴스젤리의 내부 소식을 비정기적으로 전해 드릴 예정인데요. 딱딱하고 지루한 정보가 아니라 구독자 여러분도 흥미롭게 읽고 공감하실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 오늘 뉴스젤리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1. UI/UX 디자이너 서젤리님의 이야기
ㅤㄴ 뉴스젤리 기획팀의 트렌드 챗 타임, '디자인 리서치 리뷰'에 대해 소개해요! ✨
2. 기획팀 인턴 현젤리님의 이야기
ㅤㄴ 뉴스젤리만의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해요! ✏️

 * ㅇ젤리는 뉴스젤리 내부 구성원을 부르는 별칭이랍니다! (ex. 홍젤리, 강젤리...)

✨ 2024년의 우리에게 영감을 준 것들

* 출처 : Superpower

뉴스젤리 기획팀에서는 2~3주에 한 번씩 트렌드 챗 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일명 '디자인 리서치 리뷰(이하 '디리리')'라고 부르는데요! UI/UX 디자이너 서젤리님이 리서치한 디자인 사례를 함께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에요.

이번 글은 서젤리님이 2024년 진행했던 '디리리'를 되돌아보며 작성하셨는데요. '디리리'의 무엇이 기획팀을 성장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디리리'에서 소개한 사례가 기획팀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부 문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콘텐츠 전문을 읽어 보세요!

글 읽어보기

✏️ 데이터 시각화 기업에서 독자 중심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콘텐츠 퇴고 중 강젤리 님의 코멘트

뉴스젤리는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데이터 시각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데요! 기획팀의 인턴 현젤리님은 6개월 간의 근무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신 후 뉴스젤리에서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현젤리님이 겪으신 주제 기획부터 퇴고 단계까지의 여정과 각 과정에서 뉴스젤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그리고 읽기 쉬운 글을 쓰는 노하우까지 가득 담아 보았습니다. 뉴스젤리는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할까? 독자를 고려한 글의 특징은 무엇일까? 궁금하시다면,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